검색

주호영 원내대표, ”국회가 대통령 한마디에 고무도장 찍는 통법부냐“

가 -가 +

김은해
기사입력 2020-06-28

  ©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이진화 기자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국회본회의개정이 5차례나 연기시켜 가면서 소통과 협상을 요구했던 박병석 국회의장은 29일 본회의를 개최하겠다 결단하고 주말 여야 대표들과의 협상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28)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회가 대통령과 장관을 탄핵할 수 있는데 공수처장은 탄핵대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주 원내 대표는 "국회의 견제를 받지 않는 괴물 사법기구가 대통령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3차 추경안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이 `73일까지 처리하라`는 행정명령에 여당 원내대표와 국회의장까지 안절부절"이라며 "국회가 대통령 한마디에 고무도장 찍는 통법부냐"고 반발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공수처법안추천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주 대표의 반발이 터지면서 청와대는 공수처법 제정한 곳도, 시행일을 정한 곳도 국회라고 받아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