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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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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20-06-17

[인디포커스/오정백]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준비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1일차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2020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박원순 시장, 이수진 국회의원 등과 함께 면담하는 등 오랜 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는 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 건이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음을 동작구민께 보고 드린다라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자치공간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1991530일 건립된 사당3동 주민센터는 지난 201810월 진행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주요부재 결함 발생으로 건물 전체 보수·보강이 필요해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하는 상태로 D등급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노후화 등으로 인해 건물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올해 428일 열린 2020년도 서울시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서울시가 동작구에 무상대부 중인 현 사당3동 주민센터 부지(사당동 169-12번지) 653.9와 동작구에서 관리중인 상도근린공원 인근 부지(상도동 산582) 7,547.9간 교환에 관한 건이 적정심의를 받았다. 지난 2011년에도 부지 교환을 위해 관리계획에 상정됐다 무산된 바 있었던 사당3동 주민센터 부지 교환 건은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표결만을 앞두게 됐다.

 

새로운 사당3동 주민센터는 건축면적 317, 연면적 1,585,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상 1층에는 작은도서관, 2층과 3층에는 각각 민원실과 중대본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층 일부와 4, 5층은 자치회관과 대강당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자치활동과 문화생활을 위해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열 부의장은 사당3동 주민센터 부지 교환 건이 지난 4월 공유재산심의회 적정심의를 받은 데에 이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각종 민원처리는 물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박기열 부의장(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동작구 제3선거구)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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