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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여름학기 참여자 모집

‘인생 도전’에 최대 3백만 원 지원, 직장인 대상 ‘워라밸’ 주제 커뮤니티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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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기사입력 2020-06-15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선정 기자]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여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350명을 선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린 청년들을 위해, 스스로 돌아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름학기는 7월부터 9월까지 10주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해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나뉘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련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참여 시 여행력 혹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베이직 코스’는 진로 탐색과 사회 이슈를 다루는 소그룹 워크숍, 온‧오프라인 주제 강연 등 청년들의 주체적인 진로 모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직장인끼리 모여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법을 나누는 그룹 활동이다. 매주 전문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권역별 모임과,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한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

 

‘프로젝트 코스’는 여건 상 시도해보지 못했던 청년의 활동을 위하여 최대 3백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서울청년포털 누리집에서 6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할 수 있다.

 

‘베이직 코스’와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오는 9월 가을학기(9월~11월 운영)도 여름학기와 동일한 대상과 방법으로 모집해 운영하여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보장할 예정이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코로나 이후 마주하게 될 사회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지금 현재 누구도 가까운 미래조차 예측하기 쉽지 않다”며, “그럼에도,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안정감과 함께 다양한 삶의 경로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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