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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친환경 녹색 힐링공간 에코스쿨 3개소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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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20-06-11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스쿨은 교내 운동장 주변 유휴공간에 녹지 및 자연학습장, 쉼터 등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시민참여예산으로3억 원을 확보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에코스쿨조성 추진에 나선다.

 

올해 선정된 대상지는 서울대림초등학교(대방동122), 서울노량진초등학교(장승배기로 160), 상현중학교(사당로22-19)3개소이다.

 

준공 후에는 교내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조성면적은 서울대림초등학교 400, 서울노량진초등학교400, 상현중학교4001,200이며, 느티나무, 산수유, 이팝나무, 청단풍 4,400주의 수목과 금계국, 수호초, 헤데라, 비비추 등 초화류4,950본을 식재하게 된다.

 

또한 파고라, 평의자 등 노후시설물 재정비 및 벤치 추가 설치로 학교 주변을 자연친화적 녹색교육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3부터 1,49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동작초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15개 학교에 아이들과 주민을 위한 에코스쿨 조성을 완료했다.

 

▲ 지난해 에코스쿨로 조성된 서울동작초등학교 사진  © 인디포커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820-98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 아이들은 점점 자연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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