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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지킴이’, 서울시 치매 어르신 생활 안전 지킴이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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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백
기사입력 2020-06-10

[인디포커스/오정백]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와 IoT 기술 기반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와 IoT 기술 기반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자사의 실시간 위치확인 기기 ‘스마트 지킴이’ 1,000대를 서울시에 제공하고,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스마트 지킴이’를 25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 인디포커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자사의 실시간 위치확인 기기 스마트 지킴이’ 1,000대를 서울시에 제공하고,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스마트 지킴이25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스마트 지킴이단말기 대여료 및 통신료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SK텔레콤 스마트 지킴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GPS기반의 웨어러블 트래커·전용 어플리케이션·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스마트 지킴이를 활용하면 보호자가 착용자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에 따르는 개인적사회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이원목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치매 어르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구축 및 스마트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식 SK텔레콤 Massive IoT사업본부장은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을 통해 실종사건 발생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ICT 기반의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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