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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는, 삼송역 환승주차장 약속 이행하라 반발

이승윤 고양시의장 고양시장 현장집무실 찾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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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
기사입력 2020-05-26

  고양시장 현장 집무실을 방문한 고양시의회 이윤승의장과 이재준 시장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 고양시 삼송역 환승주차장을 두고 고양시와 LH공사간의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LH공사가 고양시 삼송지구와 지축지구의 택지개발을 하면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삼송역 환승시설, 원흥역 환승시설, 지축역 환승시설에 총사업비, 277,2억원이 투입되었다.

 

LH공사는 삼송역 환승주차장을 기부체납으로 내주기로 했으나 지금에와서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고양시 시민들이 LH공사는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이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삼송역환승주차장에 고양시장 현장 집무실을 설치한지 14일 이 지났다.

 

26일 오전 이윤승 고양시의장이 현장집무실을 찾아 진행상황에 대해 논의 했다.

 

고양시는 환승주차장을 시민에게 돌려주지않으면 한발짝도 물러설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고양시민들은 이재준시장의 행보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하면서 정말 잘하시고 계시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이날 현장에서 만난 "A씨는 LH공사가 빨리 정리를 해줘야지 이건 고양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고 비난했다.

 

B씨는 "LH공사가 고양시에서 그 많은 돈을 벌어 가면서 약속도 지키지 않고  막무가네로 밀어부치면 안된다며 하루속히 시장님이 집무실로 들어갈 수 있도록 빨리 결정을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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