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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지역 내 3곳에 재생에너지 태양광 활용한 공공시설물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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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20-05-22

 

[인디포커스/김은해] 동작구청이 지역 내 공원 등 3곳에 재생에너지 태양광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설치를 이달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재생 에너지에는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매스, 풍력, 수력, 해양, 폐기물, 지열 등이 있는데 자연적인 제약이 크고 화석 에너지에 비해 경제적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환경 친화적이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동작구에서 태양광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설치는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설치한 공공시설물은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에서 신대방동 에너지거리 태양광 환경나비 조형물우수상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해 추진됐다고 한다.

 

구는 지난해 대상지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총 5.0규모로 사당역 10번 출구 앞, 노량진근린공원, 노들나루공원 등 3곳인데 친환경조명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접목한 상징시설물 공사를 완료했다.

 

먼저 관내 교통요지이자, 먹자골목이 위치한 사당역 10번 출구 앞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기능의 태양안내판을 설치해 방문한 주민들이 사당1동 먹자골목 상점안내 및 주변시설 등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에도 밝게 빛나는 LED 유도등으로 이용객의 편의와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 사당역 10번 출구 앞 키오스크 기능이 탑재된 태양안내판  © 인디포커스

 

 

아울러 주민들의 체육과 여가공간인 노량진근린공원은 노후된 기존 파고라를 교체하고 열선기능을 포함한 디자인의자, 휴대기기 충전시설 등을 갖춘 태양광 야외쉼터 태양쉼터로 조성했다.

 

▲ 노량진근린공원 태양쉼터  © 인디포커스

 

 

마지막으로 노들역과 노들섬 사이에 위치한 노들나루공원에 설치된 태양버들은 연간 2,500의 전력을 생산해 공원 내 조명시설 등에 공급할 계획이며, 2021년 준공 예정인 보행육교 백년다리와 연계해, 동작구 관문에 위치한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 노량진근린공원 태양버들  © 인디포커스

 

 

이정심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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