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KT, 진짜 같은 3D 홀로그램이 살아 움직이는 혼합현실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 가동

106대 카메라로 360도 촬영, 실제처럼 움직이는 고화질 3D 홀로그램 생성

가 -가 +

인디포커스
기사입력 2020-04-29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 “인기 가수가 본인과 똑같은 아바타와 함께 무대에서 춤춘다” “게임 캐릭터를 내 책상 위에 소환해 재밌게 논다” “프로 골프선수의 스윙 자세를 360도로 돌려보며 분석한다”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상이 온다.

 

 

▲ SK텔레콤 관계자가 점프 스튜디오 안에서 모션 촬영을 하고 있다. 점프 스튜디오는 106대의 카메라를 통해 360도로 초당 최대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 인디포커스

 

▲ 혼합현실 콘텐츠 강연 행사  © 인디포커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혼합현실 시장 규모는 2조 101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전세계 ICT기업은 AR과 VR의 기술적 장점을 융합해 가상 이미지를 현실 공간 속에 실감나게 구현하는 혼합현실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혼합현실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www.jumpstudio.co.kr)'를 2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5G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아시아 최초로 혼합현실 기술 선도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초협력한 결과다.

 

 

 

'점프 스튜디오'의 혼합현실 콘텐츠는 양사 실감미디어 기술의 집약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로 인물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홀로그램 비디오로 구현하고, SK텔레콤 'T 리얼 플랫폼’의 공간인식·렌더링 기술로 홀로그램과 현실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콘텐츠를 완성한다.

 

 

 

SK텔레콤은 점프 스튜디오를 전담하는 전문 제작진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점프 스튜디오 제작진은 연출, 촬영, 컴퓨터 프로세싱, 그래픽 분야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