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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동력 수상레저기구 자체 안전관리 강화 추진

수상레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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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기사입력 2020-03-17

 

▲울진해양경찰서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울진해양경찰서는 최근 연이은 관내 동력 수상레저기구 사고 발생에 대한 조치로 수상레저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8~9일 3건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으로 관할내 항포구 연안에서 낚시를 하던 레저보트에서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울진해경에 구조 요청하였다. 이에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긴급출동시켜 인명과 재산피해 없이 인근 항포구로 안전하게 구조한 사항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봄철 낚시철 도래로 오랜만에 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다 보니, 사전 점검이 부족하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레저기구 이용자들은 출항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사고 발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 현행화, △레저 활동객 대상 서한문 발송 등 홍보 추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관리 등 연중 수상레저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여 수상레저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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