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시 "명성운수 총파업…20개 노선, 270여 대 운행 중단"

가 -가 +

김문정
기사입력 2019-11-19

▲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문정 기자]19일 아침 경기 고양시에서는 버스 회사 파업으로 출근길 차질이 빚어졌다.

 

대체 교통수단이 투입되긴 했지만, 영하의 날씨에 많은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기도 고양시의 명성운수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20개 노선 버스 270여 대가 운행을 중단했다.

 

특히 M버스와 광역버스 등 일산에서 서울로 들어가는 노선 등이 대거 운행을 중단하면서 출근길 차질이 빚어졌다.

 

지하철로 발길을 돌리거나 급한 대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기온까지 뚝 떨어지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추위와도 싸워야 했다.

 

출근 시간대 시민들이 가장 몰리는 정류장 가운데 한 곳입니다.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하긴 했지만, 이처럼 많은 시민들이 영하의 날씨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지자체가 전세버스 20대를 급히 투입했지만, 불편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주 52시간 제 도입에 따른 임금 보전 등의 문제로 노사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고양시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디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