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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영주시 ‘글로벌 선비 인문콘스트 ’ 개최

‘역사계 큰별쌤 최태성 ·국민의사 이시형 ·시詩팔이 하상욱 ·청춘을 노래하는 옥상달빛 ’ 한자리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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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기사입력 2019-11-10

 

▲글로벌선비인문콘서트개최     ©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 송창식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이 사회 저명인사들과 우리 사회 화두를 놓고 대화하는 ‘글로벌 선비 인문콘스트 ’가 오는 23일(148아트스퀘어)과 29일(영주시민회관)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글로벌 선비 인문콘서트는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선비의 지혜 ’에 대해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인생의 실마리를 얻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인문콘서트는 ‘하드코어 인생,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라는 주제로 23일 오후2시 148아트퀘어에서 시詩이 하상욱 작가와 청춘을 노래하는 옥상달빛의 콜라보 인문콘서트로 열린다.

 

두 번째 인문콘스트는 ‘미운 백 살이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해 어른답게 삽시다 ’라는 주제로 29일 오후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나이를먹느다고 어른이 될까? 나는 진짜 어른일까? 어떻게 나이를 들어가야 제대로 나잇값을 하는 것일까? 등 내가 살아온 지난 시간과 나이 들어가는 나 자신에 대해 예의를 갖추는 법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 인문콘서트는 역사계 큰별쌤 최태성의 ‘선비가 묻는다.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주제로 29일 저녁 7시 영주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 최태성 강사는 ‘우리는 길을 읽고 방황할 때 역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선택의 기로에 설 떄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으며 삶이라는 문제에 대해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한다 ’ 등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선지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인생의 실마리를 얻는 지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인문콘서트는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현장당일 션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사전접수는 현장당일 대기 없이 강연시작 1시간 전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를 대상으로 본 강연자의 저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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