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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관리 … 정부 7개 부처 합동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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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사입력 2019-06-16

▲ 부산 해운대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관리 협업체계’가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을 확정, 강과 계곡 등에 안전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전국 물놀이 지역에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편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 부처별로 나뉘었던 물놀이 안전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해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등 7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또 지역별로도 지자체와 관계기관, 민간단체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점검과 물놀이 환경 정비,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물놀이 성수기가 본격 시작되는 6월 중순부터는 강과 계곡 등 모든 물놀이 지역에 1차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행안부 및 관계부처 합동 2차 확인점검도 실시해 물놀이 안전에 누수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해운대와 대천, 중문, 경포대, 송정, 낙산, 임랑 등 7개 해수욕장에는 실시간 이안류 감시서비스를 설치해 영상 및 문자로 이안류 예측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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