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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MZ 평화둘레길' 고성구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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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사입력 2019-04-12

▲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신청화면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정부가 4월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하는 가칭 ‘DMZ 평화둘레길’ 중 고성구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전했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부터 18일까지 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와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무작위로 추첨해 19일에 확정한다. 

 

DMZ 평화둘레길의 고성구간은 DMZ 인근에서 금강산, 감호, 해금강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로를 도보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까지 가는 A코스와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왕복 이동하는 B코스로 운영한다.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4월 27일부터 방문을 시작하는데, 주 6일(월요일 제외).1일 2회로 운영되며 1회당 A코스 20명·B코스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DMZ 평화둘레길의 정식 명칭은 15일부터 21일까지 SNS 투표로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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