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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DMZ "평화의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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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사입력 2019-03-21

▲ DMZ 전시의 주요 작품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문화역서울 284에서 21일부터 비무장지대의 변화와 평화 과정 등을 조명하는 ‘디엠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냉전의 산물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휴전선 감시초소(GP: Guard Post)의 시대적 의미와 감시초소 철거에 담긴 남북 관계의 새로운 변화 등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비무장지대에 도착하기까지 거쳐가는 민간인 통제선과 통제구역, 감시초소 등을 ‘공간적 구성’으로,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진 과거부터 감시초소가 없어진 미래를 ‘시간적 구성’으로 나눈다.

 

총 다섯개의 구역으로 구성하는 이번 전시는 예술가 50여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강연과 학술행사, 북 콘서트, 영화 상영은 물론 DMZ 장터와 DMZ 상품을 선보이는 ‘선물의 집’, 도라산 및 철원 지역의 ‘비무장지대 열차관광’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5월 6일까지 열리는 디엠지(DMZ)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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