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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영원한 동지 노회찬을 잃었다"...그가 홀로 길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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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기사입력 2018-07-24


[jmb방송=정성남 기자]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24일 고(故) 노회찬 의원의 별세에 대해 "영원한 동지를 잃었다"며 비통한 심정을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영원한 동지, 노회찬. 그가 홀로 길을 떠났습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 정의당 심상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 jmb방송


심 의원은 노 의원과 함께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 국회에 동반 입성한 이후 15년 가까이 정치 역정을 함께한 정치 동반자다.

 

두 사람은 2008년 민주노동당을 탈당, 그해 3월 창당한 진보신당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이어 진보대통합 논의가 무르익은 2011년 말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이 무산되자 다시 진보신당을 탈당했다. 이후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정의당까지 줄곧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왔다.

 

노 의원은 심 의원의 남편인 이승배 씨와 노동운동을 함께 한 사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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