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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코넷과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3無 장관 (무관심.무책임.무능) 김은경 환경부 장관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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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8-07-20


[jmb방송=김은해 기자]글로벌 에코넷과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들은 18일 3無 장관 (무관심.무책임.무능) 김은경 환경부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은 전국의 환경오염현장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챙겨 보았다면 환경오염피해는 감소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돈보다 생명, 이익보다 건강"이라며 "1,300만 낙동강 식수원 오염원 경북 봉화 영풍석포 제련소 오염피해 문제, 전북 익산 장점마을 장점 오염 피해현장, 당진항 대진침대 방치 등 문제 등에 관한 환경적폐에 관한 문제를 장관이 한번 방문해서 주민들을 격려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답은 현장에 있는데 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시민사회에 활동하는 마음으로 이런 오염피해현장에서 직접 10일 정도만 상주해 살펴보았다면 환경오염 적폐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피해현장의 주민목소리를 반영하지 않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했다.

 

▲ 장점마을 하천     © jmb방송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이날 "지난 18일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건강영향조사 중간보고가 있었다면서 전북 익산 장점 마을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비만 오면 저수지 물고기들이 대거 폐사했고 주민들도 가려움증과 악취로 인해 피부병에 시달린 뒤 암에 걸리기 시작해서 10년 사이 마을 주민 80여 명 가운데 25명이 암 투병을 했고 15명이나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장점마을 주민들이 끈질기게 원인 규명을 요구하자 환경부도 역학조사를 금년 1월부터 실시중인데 금년에도 벌써 3명이나 사망하고 12월쯤 최종결과를 발표한다고 하지만 최종결과 전 까지 장점마을 주민들은 언제 죽을지  또 암에 걸려 죽을지 모르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영풍제련소 옆 산     © jmb방송


김 상임회장은 또, "주민들은 암 발병 원인이 지난 2001년 마을 주변에 들어선 비료공장이라고 지목하고 있는데 비료공장에서 나온 검은 연기가 마을을 뒤덮어 악취가 진동했고 대기가 오염되었고, 오염 물질이 흘러들어 지하수까지 오염됐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마을과 공장에서 인체에 유해한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물질 등이 검출되었고,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벤조피렌도 나온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환경단체협의회 김선홍 사무총장은 장점마을 최재철 위원장과 전화통화에서 "몇 년동안 10여분이 돌아가시고 암환자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면서 "금년에도 3분 또 돌아가셨다며  환경부를 믿고 있다가는 줄초상이 나겠다.

이젠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살펴야 하면서 사람 다 죽으면 정부가 책임져 줍니까? 왜 바라만 보고 있습니까? 라는 절규와 함께 생명을 존중하는 문재인 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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