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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 추석민심 살피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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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기사입력 2021-09-19

▲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19일 능곡시장에서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 = 인디포커스)     ©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19일 고양시 추석민심 살피기에 돌입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위원장의 민심 살피기 행보는 야권의 정권교체를 위한 행보와 궤를 같이 한다는 게 지역정가의 전언이다. 연장선상으로 김필례 위원장은 지역구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고양시를 국민의힘의 바탕이 되는 빨간색과 흰색으로 물들이는 중이다.

 

이날 김필례 위원장 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8일부터 국민의힘 당직자들과 고양시내 곳곳을 누비며 추석 밥상머리 민심 스킨십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오는 24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추석 민심 살피기 행보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50분쯤 능곡시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을 힘겹게 이겨내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항상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대한민국이 더 따듯해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운을 뗐다.

 

김필례 위원장은 그러면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서 고양시민의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공정과 상식의 도시를 만들겠다시민들을 중심으로 준 것만 있고 받은 것은 없는 박탈감과 분노가 극에 달했다. 지역구민 자체가 고통받고 있는 광역교통개선 일자리 유치 혐오시설문제해결 노후주택문제해결 학력신장 등의 문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본지가 능곡시장에서 접한 다수의 주민들은 김 위원장에게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일산 주민이라고 소개한 50대 초반 하모씨는 민주당이 180석이라는 거대 의석수를 확보했는데 우리 시민들, 국민들 삶에 어떤 점이 크게 나아진 것인지 모르겠다. 이번에는 정권교체가 이뤄지도록 국민의힘이 열심히 뛰어달라고 털어놨다.

 

수도권 내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20대 초반 최모씨 역시 젊은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전국민 재난지원금이나 퍼주기식 정책이 아니다라며 앞서 불거진 조국사태를 비롯해 언론보도를 통해 불거진 민주당의 행보가 실망스럽다고 했다.

 

야권에서는 김필례 위원장의 고양 민심 스킨십 행보가 내년 정권교체에 커다란 영향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윤용호 윤석열 캠프 국민통합 특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필례 위원장은 국민의힘 불모지인 고양에서 우리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소중한 인재라며 김필례 위원장을 비롯해 우리당 불모지에서 뛰는 모든 국민의힘 정당인들을 응원한다. 이들의 구슬땀이 모이고 모여 정권교체의 밀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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