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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단 소초 근무병 원효대교에서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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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9-07-09

▲ SNS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육군 23사단 소속 21살 A 일병이 휴가를 나와 지난 8일 저녁 8시 58분 서울 원효대교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육군 23사단은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들어올 때 해당 지역의 경계를 담당했던 사단이다. 

 

육군은 A 일병은 지난달 15일 아침 6시 50분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들어온 뒤인 오후에 근무했고, 합동조사단 현장조사를 하던 24일에는 휴가 중이었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병사는 북한 목선 상황과 직접 관련이 없고, 조사 대상도 아니었고, 조사를 받은 바도 없다"면서 "북한 목선 사건과 관련해서는 병사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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